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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담(Interview): 수행의 진보를 위하여 집중수행 시는 격일로,
상시수행 때는 주 2회 수행 면담을 한다. 면담은 바른 수행방법을 알고 있는지, 바르게 실천하는지, 개인적인 장애나 어려움, 혼란, 의심 등을 상의하고 시행착오를 줄여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아소카 석주(삼보탑):
정법을 변형시키지 않고 오랫동안 이 땅에서 실천 수행하기를 서원하며, 붓다의 현존을 증명한 아소카 석주를 붓다숲에 세웠다. 붓다께서 깨닫고 보이신 법과 상가가 중심이 되어 바른 법을 이어가기 위하여 삼보탑이라 하였다.














수행생활 자율보시:
붓다선원에서의 수행생활 보시는 자발적 자율보시이다. 자발성이 보시의 공덕을 크게 하기 때문이며, 형편이 어려운 분들도 수행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자율보시는 상가를 청정하게 해주고 재가 수행자들에게는 보시하는 기쁨과 넉넉지 못한 분들의 부담을 덜어 준다. 그리고 기대와 원함을 버리게 해주고 원망을 일어나지 않게 한다. 보시하는 방법과 시기도 자율이다.
미얀마의 수행처는 자율보시이다. 많은 여행객이 부담 없이 들렸다가 부처님 법을 실천하는 인연이 깊어지기도 하고 출가 수행자가 되기도 한다. 붓다선원도 그렇다.
정기‧일시후원:
일시적‧정기적 후원을 함으로써 보시의 공덕을 쌓게 하고 수행의 끈을 놓지않게 한다. 보시의 기쁨으로 수행시 쉽게 마음이 고요하고 청정해진다.
자원봉사:
물질 보시를 하기 어려운 분들은 자원봉사자로 머물며 수행할 수 있다. 수행의 진전을 서원하는 분들, 장애를 넘고자 하는 분들, 참회‧감사하는 분들, 다양한 분들이 자원봉사 공덕행을 하며 붓다선원을 안정시키고 꽃피우고 있다.
상시수행, 집중수행, 장기수행처:
붓다선원은 1년 내내 휴일 없이 언제나, 스님이든 재가 수행자든 누구나, 가능한 시간에, 원하는 기간 동안 머물 수 있는 상시수행, 장기수행처이다.
그러나 한달에 10일은 집중적으로 수행한다. 집중수행 기간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집중수행에 참여할수 있고 상시수행이 편안한 사람들은 상시수행 기간에 참여할 수 있다.
수행 시 지켜야 할 규칙
시간표 지키기: 수행자들은 수행 시간을 지킨다.
5계 지키기: 계는 수행의 기반이기 때문에 4부대중은 모두 5계를 지킨다.
핸드폰 사용금지: 마음의 청정을 위하여 외부와의 연결 매체를 중단한다.
공덕행: 매일 30분-1시간의 울력을 하면서 일상에서도 수행하는 법을 배운다.
묵언: 내면의 상태를 알게 해주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조건이다.
선원장스님
붓다선원의 선원장이신 진경스님은
1985년에 출가하여 운문승가대학과 동국대학을 수학한 후
제방의 선원에서 중국의 조사스님들께서 제창하신 간화선을 3년간 수행했습니다.
그러다 붓다께서는 어떻게 수행하셨을까?
몸, 느낌, 마음과 법을 어떻게 무상, 고, 무아로 통찰할까?
궁금하여 1998년 11월 미얀마로 떠났습니다.
몸과 느낌 보기를 주로 수행하는 마하시센터에서 6개월,
마음 보기를 주로 수행하는 쉐오민센터에서 3년,
부정관을 주로 수행하는 떼잉구센터에서 6개월,
인도 다람살라와 이갓뿌리 고엔가센터에서 1년,
영국의 아마라바티 상가공동체에서 6개월,
프랑스 플람빌리지와 유럽의 고엔카센터에서
6개월의 위빠사나 수행을 2004년 말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선정력을 기반하지 않은 위빠사나 수행의 한계를 느끼고
2005년 1월 파욱국제명상센터로가서 사마타를 닦은 후, 사마타 위빠사나(정혜쌍수) 수행을 3년 3개월간 했습니다.
붓다께서 보이신 법에 대하여 나름의 만족과 방향을 잡고
2008년 4월 한국에 돌아와서 봉인사 선원장으로 3년간 계셨습니다.
2013년 거창 붓다선원과 인연이 되어 이곳 붓다숲에서
붓다께서 보이신 선정과 지혜수행을 닦으며 나누고 있습니다.


붓다선원
Moments of calm captured in our mountain retr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