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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시수행, 집중수행, 장기수행처:
붓다선원은 1년 내내 휴일 없이 언제나, 스님이든 재가 수행자든 누구나, 가능한 시간에, 원하는 기간 동안 머물 수 있는 상시수행, 장기수행처이다.
그러나 한달에 10일은 집중적으로 수행한다. 집중수행 기간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집중수행에 참여할수 있고 상시수행이 편안한 사람들은 상시수행 기간에 참여할 수 있다.


수행생활 자율보시:
붓다선원에서의 수행생활 보시는 자발적 자율보시이다. 자발성이 보시의 공덕을 크게 하기 때문이며, 형편이 어려운 분들도 수행에 참여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자율보시는 상가를 청정하게 해주고 재가 수행자들에게는 보시하는 기쁨과 넉넉지 못한 분들의 부담을 덜어 준다. 그리고 기대와 원함을 버리게 해주고 원망을 일어나지 않게 한다. 보시하는 방법과 시기도 자율이다.
미얀마의 수행처는 자율보시이다. 많은 여행객이 부담 없이 들렸다가 부처님 법을 실천하는 인연이 깊어지기도 하고 출가 수행자가 되기도 한다. 붓다선원도 그렇다.
정기‧일시후원:
일시적‧정기적 후원을 함으로써 보시의 공덕을 쌓게 하고 수행의 끈을 놓지않게 한다. 보시의 기쁨으로 수행시 쉽게 마음이 고요하고 청정해진다.
자원봉사:
물질 보시를 하기 어려운 분들은 자원봉사자로 머물며 수행할 수 있다. 수행의 진전을 서원하는 분들, 장애를 넘고자 하는 분들, 참회‧감사하는 분들, 다양한 분들이 자원봉사 공덕행을 하며 붓다선원을 안정시키고 꽃피우고 있다.


수행 시 지켜야 할 규칙
시간표 지키기: 수행자들은 수행 시간을 지킨다.
5계 지키기: 계는 수행의 기반이기 때문에 4부대중은 모두 5계를 지킨다.
핸드폰 사용금지: 마음의 청정을 위하여 외부와의 연결 매체를 중단한다.
공덕행: 매일 30분-1시간의 울력을 하면서 일상에서도 수행하는 법을 배운다.
묵언: 내면의 상태를 알게 해주고, 마음이 고요해지는 조건이다.
붓다선원의 운영방식
① 상가회의‧모임: 매주 상가회의를 한다. 1주일간 해야 할 일과 지난주 빠뜨린 것들을 점검한다.
②상가 필수품의 청정: 스님들은 4가지 필수품을 상가의 허락하에서 사용한다.
개인 소유 없는 삶을 유지한다. 상가는 스님들의 안정을 책임진다.


면담(Interview):
수행의 진보를 위하여
상시수행 때는 주 1회 수행 면담을 한다. 면담은 바른 수행방법을 알고 있는지, 바르게 실천하는지, 개인적인 장애나 어려움, 혼란, 의심 등을 상의하고 시행착오를 줄여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아소카 석주(삼보탑):
정법을 변형시키지 않고 오랫동안 이 땅에서 실천 수행하기를 서원하며, 붓다의 현존을 증명한 아소카 석주를 붓다숲에 세웠다. 붓다께서 깨닫고 보이신 법과 상가가 중심이 되어 바른 법을 이어가기 위하여 삼보탑이라 하였다.
